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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19 박상근 장로님 QT 히7:11-19

6/10/19 히7:11-19

불완전한 아론의 제사장 반열이 아닌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라 우리를 위해 완전한 제사장이 되신 예수께
소망을 두고 그 소망에 힘입어 하나님께 가까이 갑시다.

Who is God?
*율법에 의해 아론의 반열을 따라 대제사장이 나오도록 하신 주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라 우리를 위해 완전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보내주신 주
*예수를 통해 더 이상 율법으로 구속되지 아니하고 은혜로 구원을 얻게 하신 주
*유다족속의 혈통을 따라 예수를 태어나게 하신 주
*전에 있던 계명은 무력하고 무익하므로 이를 폐하신 주
*더 좋은 소망을 주시어 하나님께 우리가 가까이 나갈 수 있도록 허락하신 주

Lessons:

만약 우리가 계속 구약시대에 살았다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절기마다 또 죄를 지었을 때마다 각 자의 사정에 따라 짐승을 성전에 데리고가 그 짐승을 죽이고 피를 제단에 뿌림으로 죄사함을 받았어야할 것이다. 그러나 그 주신 율법으로는 그 누구도 구원을 얻을 수 없었다. 율법은 아무도 완전치 못하게할 뿐더러 오히려 우리의 죄를 지적함으로써 더욱 그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우리의 좌절감만 더해졌을 것이다. 이 같은 우리의 연약함을 잘 아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수를 대제사장으로 세워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피를 흘리게 함으로써 단번에 우리의 모든 죄를 속량하셨으니 이 어찌 갚을 수 없는 은혜라 아니할 수 있을까. 더우기 이 예수를 통해 더 좋은 소망 즉 예수를 주로 고백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생을 누릴 소망을 주셨으니 이 소망을 붙잡고 오늘도 주님께 담대히 나가 나의 소원을 아뢰며 집을 나선다.

Prayer:

나의 연약함을 아시고 더 이상 불완전한 제사가 아닌 단 한번의 희생으로 완전한 제사를 드린 예수님을 나를 위해 이 땅에 보내주셨고 그 예수가 믿어지게 하시니 그 은혜를 무한 감사합니다. 은혜입은 자답게 예수를 통해 주신 천국의 소망을 붙잡고 그 소망에 힘입어 나날이 주님과 가까워지는 제가 되도록 도와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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