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신학생 간증집회와 Q&A가 이번주 토요일(15일), 친교실에서
있겠습니다. 새벽예배후에 간단한 아침식사가 준비됩니다.
엄요한 전도사 : “내가 하리라”(사 48:11)
김봉숙 전도사 : “감당케 하시는 하나님” (고전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