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개척하는 빡꾸왕(내 입을 크게 열라) 마을 주민들(1200명)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터전이 마련되도록(센터 건립과 숙소 건립을 위해서, 방과 후 프로그램을 위해서)
● 김만갑 교수가정, 최광현 선교사, 조용순 선교사 가정들과 함께 연합하여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