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라오스는 삐마이(삐….해, 마이….새로운 : 새로운 해)가 4월 15일입니다.
이 기간중에는 거의 대부분 라오스 인들이 새해를 맞아 절에 가서 1년을 복 받기위해 의식행사를 참석 합니다.
두번째는 술과 마약 및 성적으로 극도로 문란한 기간입니다.
저희 고난주간과 겹치기에 더욱 영적전쟁이 치열합니다.
이기간동안 더욱 십자가의 은혜가 라오스에 임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학교도 다음주는 일주일간 휴교입니다. 그래서 오늘 학부형들이 음식을 준비해서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식사했습니다.
라오스 – 김민기 선교사님 소식 삐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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