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약 75명의 성도님들께서 성전에 오셔서 함께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랜만에 성도님들을 보니 참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빵으로 지난 2주간 대접해 주신 조치현 이현진 선교사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평안한 한주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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