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0년 태양이 뜨겁게 떠오른지 벌써 한달이 다가오네요.
그동안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가 가정과 직장위에 풍성하셨는지요?
저희도 이곳에서 주님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1월 초에 한국 교회 학생부에서 단기로 와서 빡꾸왕 초등학교를
방문해서 한국을 알리고 주님의 사랑을 전했답니다.
또 쎈타에 피어있는 금화교란 꽃도 따서 노동도 조금했고요.
금년 라오스쎌은 어떤 변화가 있을까 궁금합니다.
4월에 저희는 리엔트리 퍼밋을 위해 잠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계속 두 손을 모아주세요.
라오스 복음화를 위해…..
민족의 설 수정에 맛있는 떡국 드시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